ZDNet(2009.06.23일자, 송주영 기자)의 글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난다.
그 기사는 바로 아래 글이다.
조봉한 하나아이앤에스 사장의 "깨어있는" 생각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문득 과연 연봉 1억이 아깝지 않은 개발자들은 선발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발되었다면, 그들은 어떤 R&R을 수행하고 있으며, 조직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고,
어떠한 방식으로 일하는지, 조직내의 갈등은 없는지 등등...
이러한 새로운 시도에 대한 진행사항이 궁금해진다.
우리나라 CIO의 대부분은 업종을 불문하고 대부분 비 IT출신의 관리자들이다.
또한 CIO라는 자리가 회사내에서 크게 입지나 위상이 높지 않으며,
심지어 임원들이 잠시 머물며 경험한번 해보는 자리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아마, 조봉한 CIO도 IT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와같은 생각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머니투데이(2008.10.30일자, 박창욱 기자)의 조봉한 CIO의 인터뷰기사
이러한 깨어있는 CIO 및 CEO가 늘어나야 하며,
이러한 생각이 몇몇 특이한 임원의 생각이 아닌 당연한 상식이 되어야 한다.
하나아이앤에스 가 지금처럼 단순하디 단순한 비용절감 논리로의 IT자회사 분리 및 아웃소싱이 아닌,
새로운 IT자회사 및 Biz를 리드하는 IT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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